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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5 연중 9주 수요일-그리스도의 정배(Sponsa Christi)로 다시 태어나다! 죽고 난 뒤 우리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부부의 관계가 죽은 다음에도 이어지는가? 부자의 관계가 죽은 다음에도 이어지는가? 과거 어떤 관계였는지는 서로 알... 3 당쇠 2009.06.03 1293
874 연중9주화요일-의인의 힘 "당신의 그 자선들로 얻은 게 뭐죠? 당신의 그 선행들로 얻은 게 뭐죠?" 오늘 제1독서에 등장하는 의로운 사람 토빗은 오랫동안 자선을 베풀었음에도 불행이 닥친... 1 서바오로 2009.06.02 957
873 연중9주월요일-누구의 소유인가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를 붙잡아 매질하고서는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포도밭은 주인의 소유이고, 소작인의 소유이 할 수 있는 것은 소작료입니다. 이것이 계약이... 1 서바오로 2009.06.01 1033
872 연중 9주 월요일-후덕한 사람과 박덕한 사람 오늘 복음의 소작인들과 토비트는 참으로 대조가 됩니다. 토비트는 자기와 아무 상관없는 불행한 이의 시신을 수습합니다. 그것도 축제일 잔치를 즐기려다 중단하... 2 당쇠 2009.06.01 1328
871 성령 강림 대축일 올해는 성령의 어떤 은혜를 청할까? 누가 나를 칭찬해주지 않아도 괜찮을 수 있는 은혜. 누가 나에게 전화를 주지 않아도 괜찮을 수 있는 은혜. 누가 나에게 어찌... 2 당쇠 2009.05.31 1058
870 부활 7주 토요일-Never ending story 오늘의 제 1 독서는 사도행전의 맨 마지막 부분입니다. 그런데 뭔가 매듭을 짓지 않고 끝내는 느낌입니다. 다시 말해서 계속해서 전도여행을 하는 느낌입니다. 바... 2 당쇠 2009.05.30 1201
869 성령강림 대축일 요한복음 20,19-2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지난 2월에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전에 전직 대... 세월의 한계 2009.05.29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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