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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6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성체성혈 대축일 복음말씀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내 생애의 짧은 시간을 뒤돌아보게 된다. 갓난아이로 태어나 어머니 품에 안기면서 사람... 알로이 2009.06.14 1109
895 성체와 성혈 대축일-성체의 삶 성체와 성혈의 삶을 사는 한 자매님이 계십니다. 이분이 이 삶을 살게 된 데는 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여고생 때 동무 따라 성당 갔다가 흰 미사수건이 아름다워 ... 1 당쇠 2009.06.14 1614
894 파두아의 성 안토니오-수동태 인생 성 안토니오의 이력은 참으로 특이합니다. 그는 1195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태어났습니다.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서민들의 사랑을 받는 성인입니다. 그래서 ... 2 당쇠 2009.06.13 1301
893 연중 10주간 금요일 오늘 복음 말씀은 자비이신 하느님, 사랑이신 예수님 그리고 생명이신 성령을 이해하는데 조금은 어렵습니다. 복음의 시작에서부터 간음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1 이대건 2009.06.12 1016
892 연중 10주 금요일-내 질그릇 속의 보물 “형제 여러분,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 3 당쇠 2009.06.12 1110
891 바르나바 사도 축일 위대한 인물들 곁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러한 인물들을 빛내주는 숨은 공헌자들이 있습니다. 오늘 바르나바 사도를 기념하면서 저는 미사 중에 프란치스코 성... 2 이대건 2009.06.11 1049
890 연중10주목요일-신앙의 수준 http://binpaul@naver.com"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 수 없는 하느님, 인간의 생각과 판단을 뛰어넘어 계시는 초월자 ... 1 서바오로 2009.06.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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