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성김대건안드레아대축일-내 이름때문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것이다. 그러나 끝가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지금은 김대건 신부님이 사셨던 박해시대도 아니고,... 2 서바오로 2009.07.05 1903
923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이를 앙 물고 "가련한 인생들, 저는 감히 주교 각하께 저의 어머니 우르술라를 부탁드리옵니다. 저의 어머니는 10년 동안 못 본 아들을 불과 며칠 동안 만나 보았을 뿐 또다시 ... 2 당쇠 2009.07.05 1428
922 연중13주간토요일-어울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 그래야 둘 다 보존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어울립니다. 헌 포두주는 헌 부대에 담아야 어울립니다. 새 옷은 새... 3 서바오로 2009.07.04 1036
921 연중 12주 토요일-새 부대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또한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개혁은 여간해서는 안 ... 3 당쇠 2009.07.04 1144
920 성토마스사도축일 - 문이 다 잠겨있었는데도 "문이 다 잠겨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예전에는 오늘의 복음말씀을 들으면, 보지 않고 믿음의 행복... 4 서바오로 2009.07.03 1240
919 성 토마 사도 축일-숙성된 은총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토마 사도의 이 ... 4 당쇠 2009.07.03 2062
918 이 용호 프란치스코 형제 첫 미사 강론 + 평화를 빕니다. 저를 처음 보시죠? 저도 여러분을 처음 뵙니다. 저는 작은 형제회 김 찬선 신부입니다. 새 신부님의 원장 신부라고 간단히 소개 올리겠습니다. ... 6 당쇠 2009.07.02 184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384 1385 1386 1387 1388 1389 1390 1391 1392 1393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