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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6 연중 17주간 월요일(나해)-필요조건 필요 조건 저는 서품 선물로 화분을 하나 받았습니다. 아마 제가 태어나서 처음 길러보는 화분인 것 같습니다. 설란이라고 하는데 난의 일종이라네요. 저는 어릴 ... 2 이대건 2009.07.26 1010
965 연중 제 17 주일-생각만 하면 생각대로 되고 제가 듣기 싫어하는 말 중의 하나가 “안 돼”라는 말입니다. 해 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생각하는 그 Negative Thinking 말입니다. 이 Negative Thinking이 부정적... 1 당쇠 2009.07.26 1171
964 연중17주일-나눔을 통한 일치 평화를 빕니다. 오늘은 연중 제17주일입니다. 오늘의 복음말씀은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등장한다하여 ... 서바오로 2009.07.25 980
963 연중 17주일(나해)-일치의 식탁 우리는 모두 다 그분의 몸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제가 수도원에 처음 들어갔을 때의 일입니다. 저희 식구 중에 제가 제일 위대한 사람입니다. 밥... 1 이대건 2009.07.25 994
962 성야고보사도축일-절망하지 않으며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으며..." 오늘 제1독서인 고린토 2서에 나오는 바오로 사도의 말씀중의 일부분입니다. 오늘따라 이 말씀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제가... 2 서바오로 2009.07.25 1205
961 성 야고보 사도 축일-십자가의 공동 운반자 예수님의 제자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이라 해도 제자들을 잘 못 사랑하신 것이 아닐까? 저의 기준에서 볼 때 편애는 공동체를 망치는 사... 5 당쇠 2009.07.25 1451
960 사도 야고보 축일 - 죽음앞에 선 인간 죽음 앞에선 인간 플라톤이라는 그리스의 철학자는 삶은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머물던 정동 수도원 옆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1 이대건 2009.07.24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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