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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0 연중 제 18 주일-하느님께서 빵을 주신다. 연중 제 18주일의 주제는 ‘하느님께서 빵을 주신다.’입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빵을 주신다 할 때 거기에는 세 가지 뜻이 있습니다. 다른 누가 주지 않고 하느님... 2 당쇠 2009.08.02 1116
979 생명의 빵 연중 제18주일 오늘 복음 말씀에서 가장 마음 깊숙이 밀려들고 있는 단어가 바로 “생명의 빵”입니다. 이 빵은 복음에 나오는 군중들이 그토록 찾고자 하는 생명의... 2 김 알로이시오 2009.08.01 1222
978 연중 17주 토요일-무게를 달아보자! 오늘 복음을 읽으며 즉시 떠오른 단어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었습니다. 유명한 소설의 제목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읽어보지 않아 내용을 모르지만 그 ... 1 당쇠 2009.08.01 1085
977 연중 17주간 토요일(나해)-가면을 벗어버리고. 가면을 벗어버리고. 어느 할머니께서 고해성사를 하러 들어오셔서는 ‘사는 게 죄죠.’라고 하셨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들으면 조금은 씁쓸해지는... 이대건 2009.08.01 992
976 연중 17주간 금요일(나해)-그대있음에 그대있음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부르나요? 저는 수도원에서는 대건 형제, 친정에서는 부모님은 아들, 동생은 형, 제 친구들은 색신부라는 별명이나, ... 이대건 2009.07.31 1027
975 연중 17주 금요일-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저는 그때 없었지만 지난 달 서로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차원에서 저희 형제들끼리 성격유형을 같이 검사하였고 성격유형에 따라 어떻게 접근하고 대응하는지를 ... 2 당쇠 2009.07.31 1162
974 연중 17주간 목요일(나해)-어부와 오징어 제 고향인 포항에는 밤이 되면 오징어 배들이 불을 환하게 켜고, 오징어 잡이를 합니다. 멀리 바다위에 환하게 떠있는 빛의 섬들을 보면 장관입니다. 오징어가 불... 1 이대건 2009.07.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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