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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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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7 연중 18주 수요일-구원의 조건인 겸손과 사랑과 믿음 2년 전 평양에 평화 봉사소를 짓는 것에 대해 북측이 몇 년을 애를 먹이다 최종 O.K를 하였을 때 저는 성당에 가서 “주님, 감사합니다.”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 3 당쇠 2009.08.05 1198
986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기념 제가 사제 서품 피정을 하면서, 유독 많이 들은 구절이 “두려워하지 말라.”입니다. 많이 들렸다기보다 제 마음 안에 큰 두려움이 있었기에 이 구절이 유독 눈에 ... 2 이대건 2009.08.04 1033
985 연중 18주 화요일-믿음, 그것은 구원 체험 바람을 보는 것과 주님을 보는 것. 선을 보는 것과 악을 보는 것. 우리는 보는 것에 머물고 머무는 것에 빠집니다. 그러므로 애초에 무엇을 보는지가 중요합니다.... 3 당쇠 2009.08.04 1029
984 연중 18주 월요일-사랑은 기적이다. 라자로의 죽음 때문에 눈물 흘리신 것과 예루살렘을 보고 눈물 흘리심에 대해서 묵상한 적은 있지만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예수님의 마음을 헤... 2 당쇠 2009.08.03 1122
983 연중 18주간 월요일 (나해) 나의 카운슬러는? 수도원에 살면서 저는 2년 정도 성가대 지휘를 하였습니다. 세라핌 성가대라고 하는데, 성가대의 구성원이 여성 파트는 주로 3회원으로 남성 파... 1 이대건 2009.08.03 899
982 생명의 빵 연중 제18주일(요한 6,24-35) 예수님께서 빵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빵은 우리가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음식인 빵만을 얘기하신다... 머슴살이 2009.08.02 1093
981 연중 18주일(나해)-우리의 대답은? 저는 미사 중에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 바로 “이 몸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입니다.” 성체를 모시기 전에 우리는 "이 성찬에 초대받... 이대건 2009.08.02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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