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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5 연중 4주 토요일-영적 모라토리움(Moratorium) 모라토리움(Moratorium)이란 말이 있습니다. 라틴말로서 ‘채무의 지불 정지’, ‘유예 기간’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채무를 갚을 능력이 없을 때 지불을 못하겠다고 ... 4 당쇠 2010.02.06 1400
1214 연중 4주 금요일-어처구니가 없어서는 아니 되지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처구니는 사전적으로 상상 밖으로 큰 물건이나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은 맷돌의 어처구니가 없... 3 당쇠 2010.02.05 960
1213 연중 4주 목요일-아무 것도 없이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 것도 가져가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주님께서는 사도들을 파견하시면서 아무 것도 가져가지 말라 하십니다. 이 말씀은 여러 ... 2 당쇠 2010.02.04 1040
1212 연중 4주 수요일-겸손한 지혜를 주소서. 언젠가 공적인 프란치스칸 잡지에 실린 글을 읽었는데, 프란치스코의 가난은 마음의 가난이라고 하면서 따라서 프란치스칸, 특히 재속 프란치스코 회원은 이 마음... 3 당쇠 2010.02.03 992
1211 주님의 봉헌 축일-주님의 정련에 나를 맡기며,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니, 그는 은 제련사와 정련사처럼 앉아 레위의 자손들을 금과 은처럼 정련하여, 주님에게 의로운 제물을 바치게 하리라.” 동과 서를... 2 당쇠 2010.02.02 1056
1210 연중 4주 월요일-우리도 악령과 다르지 않지만, “그는 멀리서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며, 큰 소리로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느님의 이... 3 당쇠 2010.02.01 964
1209 연중 4주일 어제 저는 큰 이모님의 팔순 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이모를 뵈니까 너무 반가웠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모인 외가 가족들을 만나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 1 이대건 2010.01.31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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