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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0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Raison d'e tre(존재이유) 육의 사람은 누구이고 영의 사람은 누구일까? 세속적인 사람은 누구이고 거룩한 사람은 누구일까? 어떤 사람을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가를 수는 없는 것이지만 육... 3 당쇠 2010.02.20 1203
1229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 : 단식 오늘 복음과 독서는 우리가 사순시기에 행하는 단식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커피와 술, 담배와 같은 ... 3 권웅용 2010.02.19 1220
1228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욕망을 갈망으로 수녀원 연 피정 지도를 위해 광주에 내려와 있습니다. 오는 길에 장성에 있는 우리 형제들에게 들렸는데 그곳 교육관에서 단식 교육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고 우리... 4 당쇠 2010.02.19 1012
1227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관상, 그것은 외면에서 직면으로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내놓았다." 설마 주님께서 생명 아닌 죽음을 내놓으시고 더 더욱이 축복 아닌 저주를 우리 앞에 내놓으실까? 사실 하느님... 2 당쇠 2010.02.18 1081
1226 재의 수요일-사순시기를 시작하며 며칠 전서부터 이번 사순시기를 어떻게 보낼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봤습니다. 단식을 할까? 사실 며칠 전서부터 사순시기를 어... 5 당쇠 2010.02.17 1286
1225 연중 6주 화요일-완고와 고착 헤로데와 바리사이의 누룩을 조심하라는 당신의 말씀에 빵이 없음을 걱정하는 제자들을 보고 주님께서는 몇 가지 부정적인 언사로 한탄하시며 꾸짖으십니다. “아... 5 당쇠 2010.02.16 1281
1224 연중 6주 월요일-일단은 “그들을 버려두신 채 가셨다.” 오늘 복음의 이 마지막 말씀을 더 자극적으로 바꿔보면 “그들을 내버리고 가 버리셨다.” 주님은 아무도 버리시지 않는 줄 알았는데... 2 당쇠 2010.02.15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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