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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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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8 사순 4주간 화요일 - 흐르는 강물처럼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흘러 들어갑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세상의 질서이며, 하느님께서 창조 때에 이루신 조화입니다. 사랑 또한 흐르는 물과 같다는... 3 이대건 2010.03.16 1022
1257 거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한 왕실 관리가 예수님께 다가와 자신의 아들이 죽게 되었으니 살려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 1 김아오스딩 2010.03.15 1015
1256 사순 4주 월요일-구하였더니 구해 주셨네. “내 구(求)하였더니 주님 구(救)하셨네.” 이것은 오늘 독서와 복음을 읽고 제가 지은 시편입니다. “구원은 오리라 주님한테서 하늘 땅 만드신 그 님한테서” 이것... 5 당쇠 2010.03.15 1010
1255 사순 4주 '아버지의 사랑' 오늘 말씀은 램브란트의 그림으로 매우 유명한데, 그 그림속의 늙은 아버지는 남루한 옷차림으로 자신의 품에 얼굴을 파묻고 흐느끼는 아들을 따듯이 감싸 어루만... 3 안토니오 M.클라렛 2010.03.14 1034
1254 사순 4주 -일치를 향해 나아가는 회개의 길 평화를 빕니다. 오늘은 사순 제 4주일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회개입니다. 사순시기가 깊어짐에 따라 그 의미도 더 깊어집니다. 교회는 회개에 있어서 많은 가르침... 2 김미카엘 2010.03.14 1021
1253 사순 제 4주일-풀려난 사람만이 풀 수 있다 이렇게 말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화해의 좋은 체험이 없는 사람은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 얘기를 해도 좋은지 모르지만 저는 이런 면에서 행복한 사람입... 3 당쇠 2010.03.14 1009
1252 사순 3주 토요일-사랑만이 남는다 그저께는 회의를 위해 산청을 다녀왔습니다. 새벽에 출발하여 내려갈 때는 전 날 내린 눈이 축복처럼 쌓여 아름다움이 마음을 씻어주듯 눈처럼 마음을 정결케 하... 3 당쇠 2010.03.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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