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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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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2 성주간 월요일-참으로 귀한 사랑 저의 큰 약점 중에 하나가 사랑을 잘 받아들일 줄 모르는 것입니다. 가난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누가 선물을 주면 고맙게 받지 못하고 ... 3 당쇠 2010.03.29 1089
1271 주님수난성지주일-한 처음부터 시작된 구원 평화를 빕니다. 오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의 정점을 찍는 부활을 준비하는 성주간의 시작입니다. 신앙의 정수가 모여 있는 기간인 만큼 많은 중요한 이야... 김미카엘 2010.03.28 1033
1270 주님 수난 성지 주일-호산나의 주님 오늘은 두 가지를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심을 기념하고 주님께서 이 예루살렘에서 돌아가심을 기념합니다. 예루살렘 입성을 하실 때... 1 당쇠 2010.03.28 1339
1269 사순 5주 툐요일-우리의 아버지 하느님 “나 이제, 그들을 사방에서 모아다가 한 민족으로 만들겠다.” “예수님께서는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아가셨다.” 교회란 하느님 백성... 3 당쇠 2010.03.27 1060
1268 사순 5주 금요일-독선이 아닌 확신과 시비가 아닌 사랑이 “마르고 미싸빕” 오늘 예레미야서에 나온 말입니다. 생소한 말이지만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사면초가의 상태에 몰린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참 부끄럽기도 하고 ... 2 당쇠 2010.03.26 1473
1267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은총이 대단하고 은총이 앞선다 우리 가톨릭은 마리아를 끔찍이도 사랑하고 공경합니다. 저도 그러합니다. 전에는 거부감도 많았지만 지금은 일부 잘못된 마리아 공경에 대해서만 거부감이 있습... 1 당쇠 2010.03.25 1015
1266 사순 5주 수요일-진리 안에서의 자유 자유에 대한 사전적 정의. “외부적인 구속이나 무엇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함. 또는 그런 상태” 법을 의도적으로 어기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2 당쇠 2010.03.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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