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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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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9 부활 8부 수요일-동행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의 얘기를 묵상하다보니 언젠가 들은 얘기가 생각납니다. 서로 지극히 사랑하는 한 부부가 있었는데 언제부터 아내가 ... 3 당쇠 2010.04.07 1160
1278 부활 8부 화요일-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하고 전하여라.” 주... 12 당쇠 2010.04.06 1276
1277 부활 8부 월요일-죽이는 힘과 살리는 힘 “여러분에게 넘겨지신 그분을 여러분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다시 살리셨습니다.” 주님의 부활체험을... 3 당쇠 2010.04.05 1131
1276 주님 부활 대축일 “빈 무덤은 텅 빈 충만, 비워야 채울 수 있음! 십자가는 생명, 죽어야 열매 맺을 수 있음!” 한 형제로부터 성 금요일에 받은 문자입니다. 빈 무덤. 텅 빈 충만일 ... 6 당쇠 2010.04.04 1193
1275 성 목요일-씻김굿 오늘은 주님, 당신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날입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더러움이 없었다면 당신의 씻어주심의 은혜를 어찌 입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 2 lkoffm@hanmail.net 2010.04.01 1108
1274 성주간 수요일-배반했을지라도 배반의 밤은 점점 깊어갑니다. 배반의 밤이 깊어 가면 영광의 날은 밝아온다는 것이 어제와 오늘의 묵상 주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어제 복음의 묵상을 이어... 4 당쇠 2010.03.31 1106
1273 성주간 화요일-사랑에는 허사(虛事)가 없다! 오늘 복음의 주님은 마음이 산란하십니다. 그런데 주님도 마음이 산란하신가요? 주님의 마음이 산란하다는 것은 어떤 것이며 왜 그렇게 산란하십니까? 마음이 평... 4 당쇠 2010.03.30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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