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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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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8 부활 2주 목요일-듣는대로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고,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는데, 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그분께서는 친히 보고 들으신 것을 증언하신다. 하느님께... 4 당쇠 2010.04.15 1036
1287 부활 2주 수요일-불신의 심판- 자업자득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 1 당쇠 2010.04.14 1039
1286 부활 2주 화요일-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바람은 모든 곳에 가 앉는다.”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즉시 처음으로 떠오른 생각입니다. “바람은 모든 곳에서 떠나-간다.” 바로 이어서 떠오른 생각입니다. “바... 4 당쇠 2010.04.13 1963
1285 부활 2주간 월요일 '영으로 거듭나기'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 하느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다는 것입니다. 바로 구원을 얻는 것이지요. ‘영원한 생명’은 예수를 믿는 것부터 시... 1 안토니오 M.클라렛 2010.04.12 1011
1284 부활 2주 월요일-다른 기도는 말고 오직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님의 이름으로 표징과 이적들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오늘 사도행전에 나오는 사도들의 기도 내용입니다. 저는 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 1 당쇠 2010.04.12 1045
1283 부활 제 2주일-부활, 용서의 행복을 사는 것! 불행한 사람은 용서할 수 없다. 죽은 사람도 용서할 수 없다. 그러므로 생명을 구가하는 행복한 사람만이 용서할 수 있다. 저는 오늘 딱 이 말 한 마디만 하고 싶... 3 당쇠 2010.04.11 1264
1282 부활 8부 토요일-믿는다는 것은 우리는 하느님을 믿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하느님 믿음 안에서 같은 것으로 보지만 많은 사람에게는 이 두 믿음이 분명 다른 것입니다. 하느님을 믿... 3 당쇠 2010.04.10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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