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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5 부활 3주 수요일-생명 강을 건너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5 당쇠 2010.04.21 1260
1294 부활 3주 화요일-널려있는 하느님의 표지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사람들의 이 물음은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 5 당쇠 2010.04.20 1173
1293 부활 3주 월요일-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어라! 우리의 전례 독서는 오늘의 얘기를 꺼내면서 먼저 앞서 있었던 일들을 짧게 요약합니다.“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뒤, 제자들은 물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을 보... 3 당쇠 2010.04.19 1307
1292 부활 제 3 주일-부활한 사람은 착한 사람! 엊그제 부산에서 돌아오는 길, 차창을 내다보고 있는데 특별한 간판이 눈에 뜨였습니다. 이름이 특별했습니다. “착한 고기” 무슨 고기 음식점인 모양입니다. 착한... 2 당쇠 2010.04.18 1278
1291 부활 3주일-드러내주시는 예수님 부활 제 3주일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대축일 이후 3주째를 맞이하면서 독서는 사도행전의 예수님의 승천 이후 제자들의 모습을 말하고 있... 1 김미카엘 2010.04.17 1116
1290 부활 2주 토요일-지혜와 성령 충만한 사람만이 지금 제 컴퓨터에는 요즘도 계속해서 “AhnLab V3 Internet Security 2007 Platinium 바이러스/스파이웨어 엔진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는 경고가 뜹니다. 벌써 1... 3 당쇠 2010.04.17 1173
1289 부활 2주 금요일-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5천 명을 먹이는데 빵 다섯 개와 물... 3 당쇠 2010.04.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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