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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6 연중 20주 월요일-완전해지려거든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 5 당쇠 2010.08.16 1137
1395 성모승천대축일-지상성을 떨치고 하늘에 오르다 어제는 모 수녀원에 가서 고백성사를 주었습니다. 오늘이 성모 승천 대축일이기에 모든 수녀님께 성모 승천의 의미를 묵상하는 것을 보속으로 드렸습니다. 그리고... 2 당쇠 2010.08.15 1199
1394 연중 19주 토요일-그대로 놓아 두어라!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나라는 이런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그냥 놓아두어라! 비단 어린이뿐 아니라 ... 3 당쇠 2010.08.14 1161
1393 연중 19주 금요일-함께 하느님을 이루도록 짝지어 진 존재들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요즘 젊은이들은 애정표현이 솔직하고 다른 사람들의 ... 4 당쇠 2010.08.13 1227
1392 연중 19주 목요일-용서 Impotence 오늘의 말씀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하느님께서는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 아니 용서하지 않는 사람은 용서하지 않으시겠답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것과 용서하지 않... 3 당쇠 2010.08.12 1038
1391 성녀 글라라 축일-가난과 사랑의 관상으로 빛나는 여인 오늘은 글라라의 축일. 그대 안에 흠뻑 빠져봅니다. Clara, 라틴말로는 “빛나는”이라는 뜻을 가진 그대 이름. 이름만 그러하지 않고 이름만큼 빛나는 여인, 그대.... 6 당쇠 2010.08.11 3692
1390 라우렌시오 축일-무엇을 하건 죽자 사자!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제가 하는 일은 안 되는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하는 일이 크게 잘 되는 ... 4 당쇠 2010.08.10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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