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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3 연중 24주 월요일-낮은 고고함, 겸손한 도도함 오늘의 복음은 주님께서 백인대장의 종을 치유해주시는 얘깁니다. 그런데 루카복음은 다른 복음과 조금 다릅니다. 요한복음은 종이 아니라 백인대장의 아들인 점... 1 당쇠 2010.09.13 1245
1412 연중 제 24 주일-사랑은 마음의 힘 정신 못 차리는 자식 때문에 찾아오는 부모들을 면담할 때마다 반복되는 것이 있습니다. 저의 처방은 그가 정신 차릴 때까지 고생 쫄쫄이 시키라는 것입니다. 그... 1 당쇠 2010.09.12 956
1411 연중 23주 토요일-주님을 부를 때 우리는....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이 말씀은 일종의 나무람입니다. 주님이라고 부르면서 실행하지 않음을... 1 당쇠 2010.09.11 1082
1410 연중 23주 금요일-교만 안경과 들보 안경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아우야! ... 2 당쇠 2010.09.10 1231
1409 연중 23주 목요일-미움이 있더라도 나는 사랑한다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 해 주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해 주며, 너희를 학... 1 당쇠 2010.09.09 1087
1408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기억, 사랑의 되돌림 가톨릭교회는 어떻게 보면 참으로 집요하게도 마리아의 축일을 이것저것 챙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승천과 대칭적으로 성모 승천 축일이 있고 오늘 우리가 ... 2 당쇠 2010.09.08 1086
1407 연중 23주 화요일-힘의 법칙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제자들 가운데서 12 사도를 ... 1 당쇠 2010.09.07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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