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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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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7 연중 26주 월요일-인생은 거대한 시험 인생은 거대한 시험. 오늘의 첫 번째 독서는 욥기의 시작입니다. 욥기는 하느님께 대한 욥의 경외와 올곧음을 시험하기 위한 천상 모의로 시작됩니다. 하느님께서... 1 당쇠 2010.09.27 969
1426 연중 제 26주일-걱정은 사랑의 운명 “불행하여라, 시온에서 걱정 없이 사는 자들! 대접으로 포도주를 퍼 마시고, 최고급 향유를 바르면서도, 요셉 집안이 망하는 것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이것저것 ... 당쇠 2010.09.26 975
1425 연중 25주 툐요일-즐겨라! “젊은이야, 네 젊은 시절에 즐기고, 젊음의 날에 네 마음이 너를 기쁘게 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원하는 길을 걷고, 네 눈이 이끄는 대로 가거라. 다만 ... 당쇠 2010.09.25 889
1424 연중 25주 금요일-때를 잘 알아야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그러니 일하는 사람에게 그 애쓴 보람이 무엇이겠는가?” 때를 잘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비근한 예... 2 당쇠 2010.09.24 1119
1423 연중 25주 목요일-허무와 친해지기 “허무로다, 허무!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있던 것은 다시 있을 것이고, 이루어진 것은 다시 이루어질 것이니,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란 없다.” 오... 3 당쇠 2010.09.23 1093
1422 한가위-감사의 DNA 시인은 종이에서 구름을 본다고 합니다. 그것은 종이에 구름이 그려져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시인은 종이가 된 나무를 보고, 나무를 키운 비를 보고, 비를 보낸 ... 4 당쇠 2010.09.22 1101
1421 마태오 사도 축일-배제되는 사람은 없다. 아주 오래 전에, 수도복을 입고 다닐 때 일입니다. 어떤 수사님이 윤락가를 수도복을 입은 채 지나갔습니다. 그때 마침 신문 기자가 있다가 그 사진을 신문에 냈... 1 당쇠 2010.09.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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