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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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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34 프란치스코 대축일-불효자는 웁니다. 이번 프란치스코 축일에는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노래 제목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바로 불효자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란치스코와 나”라는 ... 8 당쇠 2010.10.04 1015
1433 연중 제 27주일- 아무리 어두워도 오늘의 주제는 믿음입니다. 그런데 그 믿음이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돌아가는 불의한 세상에서 우리 인간이 살려달라고 애원을 해... 3 당쇠 2010.10.03 935
1432 수호천사 기념일-내가 누굴 지키는 똥개입니까? 며칠 전, 그러니까 대천사 축일부터 목에 가시가 걸린 듯 께름한 느낌이 계속 있었습니다. 며칠 있으면 수호천사 축일도 있는데 하다가, “수호”라는 말이 목에 걸... 2 당쇠 2010.10.02 1054
1431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어린이의 사랑 우리가 소화 데레사라고 하는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축일을 우리는 대축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성녀 소화 데레사 축일을 세자 성 요한이나 성 베드로와 성 ... 2 당쇠 2010.10.01 1127
1430 연중 26주 목요일-고통과 결기 “내 살갗이 이토록 벗겨진 뒤에라도, 이내 몸으로 나는 하느님을 보리라. 내가 기어이 뵙고자 하는 분, 내 눈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그분을 보리라. 속에서 간... 2 당쇠 2010.09.30 1106
1429 대천사 축일-천사, 보는 것을 보여주는 자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천사” 그러면 백의의 천사가 의미하듯 보통 사욕이 없고 남에... 당쇠 2010.09.29 1017
1428 연중 26주 화요일-고통과 인생 고통과 인생. 고통은 인생의 가장 크나큰 문제입니다. 오죽하면 인생은 苦海, 곧 고통의 바다라고 불교에서 얘기합니까! 그러므로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 4 당쇠 2010.09.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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