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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1 연중 28주 월요일-표징이 되라시는 주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 1 당쇠 2010.10.11 1038
1440 연중 제 28 주일-사랑을 느끼며 오늘의 복음은 치유 받은 열 사람의 나병환자에 대한 얘깁니다. 그런데 그 중에 이방인 한 사람만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었을까요... 3 당쇠 2010.10.10 1015
1439 연중 27주 토요일-하느님을 행복하게 하는 아기들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남자가 맛볼 수 없는 행복이 여러 가지이지만 그 중에 하나가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행복이 아... 2 당쇠 2010.10.09 1045
1438 연중 27주 금요일-영으로 강한 사람 자주 보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악령 들린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겠지만 이들은 악령을 두려워하면서도 노상 악령 얘기만 합니다. 사로잡혔기 ... 2 당쇠 2010.10.08 1153
1437 연중 27주 목요일-간절함이 겸손을, 겸손이 사랑을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 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 1 당쇠 2010.10.07 1121
1436 연중 27주 수요일-기도하는 법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준 것처럼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주십시오.” 음악성이 있는 사람이 있지요. 선천적이라는 뜻이 담겨 있는 것이지... 2 당쇠 2010.10.06 1261
1435 연중 27주 화요일-필요한 것은 야쿠르트 하나 정도 “필요한 것은 한 가지 뿐이다.” 주님의 대부분의 말씀이 그러하지만 이 말씀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더 지당하신 말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전에는 아무리 하... 4 당쇠 2010.10.05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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