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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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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8 기도를 통해 지니게 되는 성령 그리고 성령을 통해 뵈옵는 하느님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의 비유 말씀은 기도의 내용에 관해서라기보다는 기도하는 행위 자체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무엇에 대해서 기도하... 2 아딩 2010.10.17 951
1447 연중 제 29 주일- 끈질기게 하는 기도 여러분은 어려운 일이 생기면 누구를 찾아갑니까? 답답한 일이 있으면 누구에게 하소연합니까? 찾아갈 사람은 있습니까? 하소연 할 사람은 있습니까? 만일 아무도... 1 당쇠 2010.10.17 913
1446 연중 28주 토요일-미리 하는 걱정과 그때에 역사하시는 성령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오늘의 복음 말씀은 이해하기가 쉽지... 1 당쇠 2010.10.16 1156
1445 연중 28주 금요일- 너무도 귀한 당신 어제까지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에게 불행선언을 하신 주님은 이제 시선을 돌려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서로 짓밟힐 정도로 모여들은 군중들과 유대 지도자들 ... 1 당쇠 2010.10.15 957
1444 연중 28주 목요일- 열쇠 “불행하여라, 너희 율법 교사들아!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계속 되는 불행... 1 당쇠 2010.10.14 1078
1443 연중 28주 수요일-고맙고 죄송한 행복 “불행하여라,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는 자들. 불행하여라, 윗자리를 좋아하고 인사받기를 좋아하는 자들. 불행하여라,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은... 3 당쇠 2010.10.13 970
1442 연중 28주 화요일-욕심을 정화하는 사랑 “정녕 너희 바리사이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지만,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 3 당쇠 2010.10.12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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