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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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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2 연중 제 31 주일- 긍정과 사랑이 사람을 바꾼다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기에 모든 사람에게 자비하시고,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그들의 죄를 보아 넘겨주십니다. 당신께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 2 당쇠 2010.10.31 1009
1461 연중 30주 토요일- 위로 오르면 “누가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마라.” 위로 오르면 외롭습니다. 위로 오르면 책임이 무겁습니다. 위로 오르면 자유롭지 않습니다. 위로 오르면 교만... 1 당쇠 2010.10.30 930
1460 연중 30주 금요일- 하느님 안에서 안식을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난감할 것입니다. 이런 질문을 받으면 누구나 난감할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묻게 됩니다. 안식일에... 2 당쇠 2010.10.29 900
1459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꿍꿍이속 오늘은 성 시몬과 성 유다 축일로 복음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열 두 사도를 뽑으시는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열 두 사도를 뽑기 위해서 산에 가십니... 2 당쇠 2010.10.28 1305
1458 연중 30주 수요일- 술집 문은 넓고 하늘나라 문은 좁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어제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에 이어서 오늘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쓰라는 말씀이 이어지니 좁은 문이란 자연스럽게 ... 1 당쇠 2010.10.27 1070
1457 연중 30주 화요일- 나는 작게, 하느님은 크게 오늘 복음은 하늘나라에 대한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입니다. 이 비유에는 여러 가지 가르침이 있고 경고도 있습니다. 첫째로 이 비유는 작은 것을 무시하지 말라고... 2 당쇠 2010.10.26 950
1456 연중 30주 월요일-잘못이 아니라 고통을 “마침 그 곳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는 여자가 있었다. 예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하시고, 그 ... 3 당쇠 2010.10.25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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