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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9 연중 제 32주일- 죽은 다음 사람들은 죽음 후를 궁금해 합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죽음 후가 더 궁금할 것입니다. 사후 세계가 있는지, 있다면 사후 세계는 어떤지 등.... 3 당쇠 2010.11.07 1085
1468 연중31 주 토요일- 돈은 섬기지 말고 씁시다! “어떤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돈은 섬기지 말고 씁시다! 이것이 오늘 복음을 읽고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 1 당쇠 2010.11.06 954
1467 연중 31주 금요일- 선심장이들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더 ... 당쇠 2010.11.05 1010
1466 연중 31주 목요일- 가족과 식구 “그때에 세리들과 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1 당쇠 2010.11.04 1357
1465 연중 31주 수요일-가장 애착하는 것과 가장 싫어하는 것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 당쇠 2010.11.03 1055
1464 위령의 날- 산 이와 죽은 이 구별없이 우리의 전례는 모든 성인의 날이나 위령의 날이나 “행복 선언”이라는 같은 복음을 듣습니다. 적어도 죽은 사람은 불행하다는 그런 편견을 가져서는 안 되고 하느... 2 당쇠 2010.11.02 1110
1463 모든 성인의 날- 우리 모두 성인 됩시다! 11월 초하루입니다. 11월을 늦가을이라 해야 할지 초겨울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지만 날씨가 차가워지니 햇빛이 그리운 계절임은 틀림없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오... 5 당쇠 2010.11.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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