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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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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3 그리스도 왕 대축일- 우리의 임금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임금으로 자처하신 적이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임금이 되고 싶어 하셨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임금 대접을 받은 적이 있는가? 이것이 이... 1 당쇠 2010.11.21 964
1482 연중 33주 토요일- 인연을 넘어서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그러나 저 세상에 참여하고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되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 1 당쇠 2010.11.20 1014
1481 연중 33주 금요일- 성전과 복마전 “‘나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버렸다.” 결코 좋은 태도라고만 할 수는 없지만 저는 ... 당쇠 2010.11.19 952
1480 연중 33주 목요일- 눈물은 동감, 눈물은 안타까움 “그때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그러나 지금... 당쇠 2010.11.18 886
1479 연중 33주 수요일- 생각대로 오늘 루카 복음의 비유는 마태오 복음의 비유와 달리 주인이 길을 떠나며 같은 한 미나를 주는 것으로 얘기됩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똑같이 주신다는 ... 당쇠 2010.11.17 859
1478 연중 33주 화요일- 사랑이 고픈 사람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제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어제 눈먼 이를 뜨게 하신 일이나 오늘 자캐오 집에 머무신 일이나 다 예리고에서 있었던 일... 2 당쇠 2010.11.16 928
1477 연중 33주 월요일- 지나가다와 지나치다 “사람들이 그에게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 하고 알려 주자, 그가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1 당쇠 2010.11.15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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