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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0 대림 제 1 주일- 대림 시기는 자명종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교회 달력으로 새해가 밝았고 새날이 왔습니다. 그래서 새 해 첫 주일... 1 당쇠 2010.11.28 972
1489 연중 34주 토요일- 마음이 물러지지 말게 할지니.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란 무엇인가? 무엇을 하기로 결심을 하... 2 당쇠 2010.11.27 942
1488 연중 34주 금요일- 세월이 가도 남는 것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다가 보니 문득 고교 시절 애창했던 박 인환 시인의 노래 가사 “세월이 가면... 3 당쇠 2010.11.26 1047
1487 연중 34주 목요일-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들이란 어떤 일들입니까? 그것은 이 땅에 큰 재... 2 당쇠 2010.11.25 1029
1486 연중 34주 수요일- 사랑의 인내만이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이 말씀은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 너희를 넘겨,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3 당쇠 2010.11.24 1221
1485 연중 34주 화요일- 속지 말아야 할 것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이 왔다.’고 하고 말할 것이다.” 속지 마라! 속지 말아... 당쇠 2010.11.23 1012
1484 연중 34주 월요일- "다" 하는 것은 사랑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다.” “마음을 다 하고, 목숨을 다 하고, 생각을 다 하고, 힘을 다 하고, 지혜를 다 하고, 능력을 다 ... 3 당쇠 2010.11.22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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