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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1 12월 31일- 우리 모두 은총을 관상하자!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그분의 충만... 10 당쇠 2010.12.31 1294
1510 12월 30일- 몰아와 몰입 누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안에는 아버지 사랑이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의 욕망과 눈의 욕망과 살림살이에 대한 자만은 아버지에게서 온 것... 5 당쇠 2010.12.30 1002
1509 12월 29일- 사랑과 미움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 그에게는 걸림돌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습니다. 그는 어둠 속에 살아가... 1 당쇠 2010.12.29 1007
1508 사도 성 요한 축일-사랑 박사 사도 요한의 축일을 지내며 드는 생각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이 축일이 왜 성탄 주간에 있을까 하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사도 요한과 관련된 복음이 많이 있는데 ... 1 당쇠 2010.12.27 2404
1507 성가정 축일- 포대기같은 성가정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답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동정과 호의와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입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1 당쇠 2010.12.26 1285
1506 예수 성탄 대축일- 어둠은 빛의 과거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얼마 전에 기회가 되어 젊은이들과 ... 5 당쇠 2010.12.25 1399
1505 12월 24일- 난세의 영웅이 아니라 하느님의 종이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그분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찾아와 속량하시고, 당신 종 다윗 집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구원자를 일으키셨습니다.” 즈... 당쇠 2010.12.24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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