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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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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7		연중 제 6 주일- 하늘 법도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판공성사를 주다보면 간혹 죄가 없다고 하는 ... 1	당쇠	2011.02.13	977
1546		연중 5주 토요일- 나는 어디에? “하느님께서 사람을 부르시며, ‘너 어디에 있느냐?’하고 물으셨다.” 아담과 하와가 드디어 죄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죄입니까? 죄란 무엇입니까? 하느님의... 2	당쇠	2011.02.12	916
1545		연중 5주 금요일- 악을 알게 하는 선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려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 창세기는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선과 악을 알게 될 것이라는 말... 3	당쇠	2011.02.11	1096
1544		연중 5주 목요일- 반려자와 협력자 “이렇게 사람은 모든 집짐승과 하늘의 새와 모든 들짐승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러나 그는 사람인 자기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찾지 못하였다.” 그저께 매 주 ... 1	당쇠	2011.02.10	1386
1543		연중 5주 수요일- 하느님의 숨 “그때에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창세기 2장의 창조는 1장의 창조와는 사뭇 ... 3	당쇠	2011.02.09	1597
1542		연중 5주 화요일- 어떤 이가 복을? “하느님께서 이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번식하고 번성하여 바닷물을 가득 채워라. 새들도 땅 위에서 번성하여라.’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 3	당쇠	2011.02.08	954
1541		연중 5주 월요일- 선한 우리, 착한 우리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하... 2	당쇠	2011.02.07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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