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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7 연중 11주 금요일- 사랑, 천국의 화폐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는 것이 무슨 뜻인가? 진주 목걸이를 하늘에 보관하... 1 당쇠 2011.06.17 1056
1646 연중 11주 목요일-주의 기도 풀이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너무나 당연한데도 우리가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 기도는 하느님께 하는 것인데 인... 1 당쇠 2011.06.16 879
1645 연중 11주 수요일- 참 자기를 살려면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의나 선을 사람들에게 보... 1 당쇠 2011.06.15 847
1644 연중 11주 화요일-완전의 의미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말씀을 잘 보면 하늘의 아버지는 완전하시지만 우리 인간은 아직 완전한 존재... 당쇠 2011.06.14 917
1643 연중 11주 월요일- 악에 대한 진정한 승리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하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내 눈을 빼었다고 그 원수의 눈을 뺀다고... 당쇠 2011.06.13 832
1642 성령 강림 대축일-내쉼과 들이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예수님께서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창세기를 보면 하느님께서 아담을 흙으로 ... 2 당쇠 2011.06.12 1004
1641 성 바르나바 사도 축일- 참 사랑은.... “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인도되었다.” 착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소극적으로는 남에게 ... 당쇠 2011.06.11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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