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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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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75 연중 제 16 주일-우리가 뭐간데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밀과 가라지의 비유입니다. 하늘나라의 비유... 1 당쇠 2011.07.17 954
1674 연중 15주 토요일- 살리는 법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이 그이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오늘 드디어 바라시아들은 ... 당쇠 2011.07.16 952
1673 연중 15주 수요일- 아는 것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 “아버지,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지혜롭다는 자는 지혜로운 자와 ... 3 당쇠 2011.07.13 998
1672 연중 15주 화요일- 사랑으로 회개치 않는 우리를 회초리로 “예수님께서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엉뚱하다 할지 모르지만 저는 예수님께서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 당쇠 2011.07.12 1008
1671 연중 15주 월요일- 칼을 받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프란치스코 성인은 역사상 제일 불효한 사람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는 육신의... 당쇠 2011.07.11 923
1670 연중 제 15 주일- 흙의 땅처럼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 당쇠 2011.07.10 869
1669 연중 14주 토요일-참새보다 귀한 우리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두려움이란 악과 홀로 대면할 때 느끼는 것이고, 그러므로 신앙인에게 두려움이란 하느님 없는 두려움이... 3 당쇠 2011.07.09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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