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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6 연중 19주 금요일- 결혼, 셋이 이루는 하나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혼배주례를 하면서 이 말씀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때마다 저는 도둑이 제 발 저리듯 하고 그래서 ... 3 당쇠 2011.08.12 929
1695 연중 19주 목요일- 용서의 횟수는 잊어버려라!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여러분의 용서의 능력은 어느 정... 당쇠 2011.08.11 880
1694 성 라우렌시오 부제 축일- 아끼는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아끼는 사람을 위해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오늘 라우렌시오 축일을 맞아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제가 두 살 때 돌아가셔서 제가 잘 ... 당쇠 2011.08.10 1078
1693 연중 19주 화요일- 하늘을 품는 낮음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일지라도 이 말씀은 조금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낮춤”이 어린... 당쇠 2011.08.09 842
1692 연중 19주 월요일- 통 크게 쓰기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다.” 공동생활을 하다보면 두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깐깐한 사람과 대범한 사람입니다. 여간해서는 깐깐한 사람에게 꼬... 당쇠 2011.08.08 834
1691 연중 제 19주일- 구원, 사라지고 난 다음 거기에 오늘 엘리야 얘기와 베드로 얘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체험입니다. 어떤 체험일까요? 하나는 두려움의 체험이고 다른 하나는 구원의 체험입니다. 그런데 체험... 당쇠 2011.08.07 1087
1690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망가지는 사랑과 역 변모 “여자의 변신은 무죄다.” 언제, 어디서 이 얘기를 들었는지 모르지만 이 말이 무슨 뜻일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여자는 변신을 위해 옷이나 화장품 사치를 좀 ... 1 당쇠 2011.08.06 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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