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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0 연중 23주 금요일- 더 훌륭한 회개의 인도자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 당쇠 2011.09.09 728
1709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한 사람이 온다는 건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정 현종 시인이... 당쇠 2011.09.08 1592
1708 욕망과 희망 사이의 허망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너희는 이미 위로를 받았다. 불행하여라, 너희 지금 배부른 사람들! 너희는 굶주리게 될 것이다.” 행복하였음으로 행복한 사람... 당쇠 2011.09.07 914
1707 연중 23주 화요일- 산 위의 제자, 평지의 사도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셨다.”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들은 생각은 제자와 사도의 차이입니다. 제자들 가운데 특별히 뽑힌 사람... 당쇠 2011.09.06 853
1706 연중 23주 월요일- 가운데 서라!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때는 안식일. 장소는 회당.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고 그중에는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있으며, 오른 손이 오그라든 사람도 있습니다... 2 당쇠 2011.09.05 788
1705 바르톨로메오 축일- 우리도 가서 봅시다. “와서 보시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우리말을 보면 재미있습니다. 행위를 얘기할 때 “본다.”는 말을 뒤에 붙입니다. 해보다. 맛보다.... 3 당쇠 2011.08.24 931
1704 연중 20주 토요일- 스스로 높이지 말고 스스로를 존중하라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낮은 곳에 있기에 높이는 ... 당쇠 2011.08.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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