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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24 연중 25주 금요일- 주님께서 물으시는 뜻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오늘 주님은 당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물으십니다. 먼저 군중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제자들은 어떻게 생... 당쇠 2011.09.23 991
1723 연중 25주 목요일- 심심풀이 땅콩, 예수님 “소문을 듣고 헤로데는 예수를 만나보고 싶어 했다.” 저는 요즘 책을 잘 읽지 않습니다. 눈이 안 좋은 이유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신문은 매일 꼬박꼬박 챙겨서 ... 1 당쇠 2011.09.22 987
1722 성 마태오 사도 축일- 나의 마태오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이 말씀은 우리를 정말 안심케 하고 따듯하게 합니다. 나 같은 죄인도 버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더 사랑하겠다니 ... 당쇠 2011.09.21 1430
1721 한국 순교 성인 대축일- 유 대철 성인에게서 배우다 오늘은 한국의 순교 성인 대축일입니다. 저는 우리 성인들 중에서 유 대철 베드로 성인의 삶을 보고자 합니다. 성 유 대철 베드로는 역관인 성 유진길 아오스딩의... 당쇠 2011.09.20 1489
1720 연중 25주 월요일- 등에 불을 밝히자!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정말 등불을 켜서 덮어버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쇠 2011.09.19 688
1719 연중 제 25 주일-주님의 후하심을 시기치 말라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하느님께서 후하신 것을 시기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시기한다는 것은 나보다 잘 되는 것을 배 아파하는 것이니 하느님께... 당쇠 2011.09.18 690
1718 성 프란치스코 오상 축일- 상처 때문에 내게도 보물이 인간적으로만 보면 상처를 받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며 그러므로 상처를 받았다면 가능한 빨리 치유되어야 할 것입니다. 누구에게 상처를 받았다고 하며 상처의 ... 당쇠 2011.09.17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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