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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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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8 연중 27주 금요일-성령을 사랑치 않을 때, 악령의 밥 “그 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면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오늘 복음을 묵상할 때 한... 당쇠 2011.10.07 767
1737 연중 27주 목요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나도.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냐?” 이 말씀을 보면 사람들이 ... 당쇠 2011.10.06 689
1736 연중 27주 수요일- 기도를 꼭 가르쳐줘야 하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오늘 복음은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달라는 얘깁니다. 요한의 제자들이 요한으로부터 기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매... 1 당쇠 2011.10.05 799
1735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 이번 축일을 맞이하여 한 동안 잊고 지낸 프란치스코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형제들이여 지금까지 진전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 주 하느님을 섬기기 시작합시다.... 6 당쇠 2011.10.04 897
1734 연중 27주 월요일- 사랑, 너를 위한 마음자리 살아가다 보면 기도를 부탁하는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매일 같이 기도드려 드리는 분이 마흔 분 정도 됩니다. 그런데도 또 기도드려 달라고 부탁하는 ... 1 당쇠 2011.10.03 869
1733 연중 제 27 주일- 주님 포도밭의 소작인 “어떤 밭 임자가 포도밭을 일구어 소작인들에게 주고 멀리 떠났다.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오게 종을 보냈다.” 우리는 진정 주님 포도밭의 ... 1 당쇠 2011.10.02 852
1732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계량화할 수 없는 큰 사랑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하늘나라에서 가장 크다고 할 때 그 기준은 다... 당쇠 2011.10.01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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