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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5 연중 30주 월요일- 안식일엔 사랑을!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오늘 주님은 18년 동안 병... 1 당쇠 2011.10.24 674
1744 연중 제 30 주일-우리가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저는 성서 전체를 통 털어 “... 당쇠 2011.10.23 786
1743 연중 29주 토요일-실패와 좌절이라는 영약(靈藥)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고 했는데 그 멸망이란 어떤 것일까요? 그 멸망이란 것이 회사가 부도가 나고 건강하... 1 당쇠 2011.10.22 739
1742 연중 29주 금요일- 변화를 두려워마라!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그제는... 4 당쇠 2011.10.21 742
1741 연중 28주 월요일-요나의 표징이 된다 함은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구까지는 아니어도 우리도 하늘의 징표를 ... 3 당쇠 2011.10.10 1144
1740 연중 제 28 주일-들러리도 기뻐하는 사람 “만군의 주님께서는 이 산위에서 잔치를 베푸시리라.” “하늘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들러리란 말이 있습니다. 혼인 잔치에... 당쇠 2011.10.09 715
1739 연중 27주 토요일- 고통스러운 그러나 행복한 자궁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고통스러운 그러나 행복한 자궁. 불... 당쇠 2011.10.08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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