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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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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66 연중 33주 화요일-성공보다는 성장을 “자캐오는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보려고 애썼지만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 저... 1 당쇠 2011.11.15 696
1765 연중 33주 월요일- 탐욕의 눈과 영적인 눈,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의 미사 경문은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합니다. 이것은 제게 자비를 베푸시라는 것인가, 아니면 저기 쟤에... 1 당쇠 2011.11.14 740
1764 연중 제 33 주일- 사랑하는 사람만이 성실하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보통 다른 때는 ... 3 당쇠 2011.11.13 1130
1763 연중 32주 토요일- 진정 지성이면 감천인가?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이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하여 인간의 청을 들어준다는 거지요. 그런데 ... 1 당쇠 2011.11.12 968
1762 연중 32주 금요일-그날에 “그날에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 저희 수도회는 11월 첫 월요일에 위령의 날... 1 당쇠 2011.11.11 924
1761 연중 32주 목요일- 찾아나서지도 기다리지도 말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하느님이 어디에 계시냐고 물을 때 누군가 하느님이 여기에 계시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하느님이 저기에 계시다... 2 당쇠 2011.11.10 660
1760 라떼라노 대성전 축일-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받아야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이 물이 닿는 곳마다 바닷물이 되살아나기 때문에, 고기도 아주 많이 생겨난다.” 오래 전 일입니다.... 당쇠 2011.11.09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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