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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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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73 연중 34주 화요일- 언젠가는 허물어질 겁니다.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몇몇 사람이 성전이 참으로 아름답게 지어졌다고 얘기하자 그것이 하나도 남지 않고 다 허물어질 거라고 주님께서는 오늘 복음에... 1 당쇠 2011.11.22 647
1772 연중 34주 월요일- 세상 욕심 가난하니 마음이 풍요로운 가난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셨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오늘 복음을 읽다가 전에 보지 ... 1 당쇠 2011.11.21 781
1771 그리스도 왕 축일-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는 우리도 왕이다 “그때에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당쇠 2011.11.20 898
1770 연중 33주 토요일- 인연의 때를 빨래하라.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오늘 이 ... 당쇠 2011.11.19 716
1769 연중 33주 금요일- 사귐은 적고 일이 너무 많다.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셨다.”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오늘 주님께서는 기도하는 집이어야 하는 ... 당쇠 2011.11.18 712
1768 연중 33주 목요일- 볼 수만 있다면.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 요즘 제 주변에 편찮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 당쇠 2011.11.17 624
1767 연중 33주 수요일-능력은 다르게 사랑은 똑같이 “그는 종 열 사람을 불러 열 미나를 나누어 주며, ‘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 하고 그들에게 일렀다.” 루카복음의 오늘 비유는 마태오복음과 다릅니다. 마... 당쇠 2011.11.16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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