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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80 대림 1주 화요일-행복한 눈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 당쇠 2011.11.29 747
1779 대림 1주 월요일- 병의 치유가 아니라 사랑의 체험인 구원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저는 요즘 가슴이 저미는 아픔을 느낍니다. 전에는 이 아픔이... 3 당쇠 2011.11.28 859
1778 대림 제 1 주일- 기다림은 갈망이고, 갈망은 사랑이다. “깨어있어라. 집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주님이 오심을 기다리는 시기가 왔습니다. 우리가 기다림은 주님께서 꼭 오시기 때문이지요. 주님께서 꼭 ... 당쇠 2011.11.27 718
1777 연중 34주 툐요일- 말의 목이 아니라 욕망의 모가지를 베어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마음이 물러진다. 무슨 뜻입니까? 무르다는 것은 굳거나 단... 2 당쇠 2011.11.26 840
1776 연중 34주 금요일- 내게 영원히 남는 말씀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져도 당신의 말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하시는데 하늘과 땅이 사라지는데 ... 당쇠 2011.11.25 1005
1775 연중 34주 목요일- 머리를 들고, 허리를 펴라! “이런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이 포위되고 황폐해질 때가 되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 당쇠 2011.11.24 954
1774 연중 23주 수요일- 미리 준비하지 마라! “미리 준비하지 마라.” 이번 주 복음은 계속 때를 얘기합니다. 어제는 허물어질 때를 얘기했고, 오늘은 적대자 앞에서 증언해야 할 때를 얘기합니다. 그런데 주님... 2 당쇠 2011.11.23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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