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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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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88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축일- 얻지 말고 받아야! 오늘 축일의 의미를 담은 본기도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동정녀를 원죄 없이 잉태되게 하시어 성자의 합당한 거처를 마련하셨나이다.” 감사... 당쇠 2011.12.08 919
1787 대림 2주 수요일-님을 관상함이 우리의 휴식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제가 미국에 살 때 그곳 사람들은 나이를 먹어서도 아주 젊게 삽니다. 예... 당쇠 2011.12.07 783
1786 대림 2주 화요일- 하느님의 원죄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오늘 비유에서 길 잃은 양은 실수로 길을 잃은 양이 아닐 겁니다. 지... 1 당쇠 2011.12.06 720
1785 대림 2주 월요일- 힘보다 강한 사랑 “그때에 남자 몇이 중풍에 걸린 어떤 사람을 평상에 누인 채 들고 와서 기와를 벗겨 내고, 그 환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 보냈다.” 신학을 처음 배울 때 ... 1 당쇠 2011.12.05 666
1784 대림 제 2 주일- 주님의 길인 나의 길.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하여라.” 주님의 길이란 어떤 길인가요? 서울에서 부산 가는 그런 길인가요? 곧 주님께서 부산 가셔야 하는데... 1 당쇠 2011.12.04 1085
1783 대림 1주 금요일- 구원 마중 “예수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 눈먼 이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어렸을 때 제가 살던 동네에는 병원이 없었습니다. 그 귀한 의사가 시골까지 올 리가 없지... 당쇠 2011.12.02 836
1782 대림 1주 목요일- 뱉지 말고 삼켜라!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주님, 주님”하면서 하느님의 ... 3 당쇠 2011.12.01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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