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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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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2 12월 22일- 행복한 맞장구 오늘 우리가 들은 마리아의 찬가는 어제 엘리사벳의 칭송에 대한 마리아의 응답입니다. 어제 엘리사벳은 주님의 말씀을 믿었기에 마리아가 행복하다고 하였고, 오... 당쇠 2011.12.22 695
1801 12월 21일- 의심은 불가능을 보고, 믿음은 가능성을 본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예수님의 탄생을 앞 둔 일련의 사건들에서 각각의 주인공들이 있지만 모든 사건의 숨은 주인공은 역시 성령이... 당쇠 2011.12.21 745
1800 12월 20일- 발원지의 물은 언제나 쫄쫄쫄하다 큰 강의 발원지를 찾아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대단히 설레게 하면서도 숙연한 작업이 될 것입니다. 그곳을 찾아가는 것이 쉽지 않을 뿐 아니라 그곳이 어... 당쇠 2011.12.20 708
1799 12월 19일- 구원 받은 구원자 석녀와 동정녀가 있습니다. 아이를 낳지 않은 면에서는 같지만 사뭇 다릅니다. 석녀는 못 낳는 여자이고, 동정녀는 안 낳는 여자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더 불행하... 당쇠 2011.12.19 733
1798 대림 제 4 주일- 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저는 올 해 대림 특강 주제를 “마리아와 함께 성탄을 준비하기”로 잡았습니다. 아기 예수의 오심을 기다리고 준비하는데 어머니 마리아만큼 더 잘 기다리고 준비... 1 당쇠 2011.12.18 713
1797 대림 3주 토요일- 아주 오래된 구원계획 “그리하여 이 모든 세대의 수는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가 십사 대이고, 다윗부터 바빌론 유배까지가 십사 대이며, 바빌론 유배부터 그리스도까지가 십사 대이다.”... 당쇠 2011.12.17 690
1796 대림 3주 금요일- 증언은 필요없지만 예나 지금이나 훌륭한 사람이 있으면 사람들은 그에게 열광하며 몰려듭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람들이 자기에게 몰려들 때 그가 누군가를 지지하거나 옳다고 증언... 1 당쇠 2011.12.16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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