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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6 1월 5일-미움, 주머니속의 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죽음 안에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모두 살인자입니다. 살인자는 아무도 자기 안에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지 ... 당쇠 2012.01.05 1530
1815 1월 4일-정신 좀 차려라!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에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당쇠 2012.01.04 979
1814 1월 3일- 잘 해서가 아니라 잘 나서 “과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저는 성경 말씀 이해에 있어서 의구심이 들 때마다 여러 성경을 다 뒤... 당쇠 2012.01.03 950
1813 1월 2일- 아는가, 모르는가?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 요한복음 저자는 1장에서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고 얘기합니다.... 당쇠 2012.01.02 833
1812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마리아와 함께 그리고 마리아처럼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저는 오늘 한 해를 시작하면서 교회는 왜 첫날을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로 지낼까 생각해봤습... 3 당쇠 2012.01.01 1229
1811 12월 31일- 디딤돌이었던 걸림돌들 “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다.” 한 해의 끝자락인 어제와 오늘 비교적 조용히 보내며 지난 한 해를 돌아봤습니다. 어떤 한 해였던가? 끔찍... 7 당쇠 2011.12.31 814
1810 성가정 축일- 억지스럽지 않게 “얘야, 네 아버지가 나이 들었을 때 잘 보살피고, 그가 살아 있는 동안 슬프게 하지 마라. 그가 지각을 잃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그를 업신여기지 않도록 네 힘... 당쇠 2011.12.30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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