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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9 연중 8주 월요일-가지기 위한 재물이 아니라 주기 위한 재물이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오... 2 당쇠 2012.05.28 872
1948 성령 강림 대축일- 공든 탑이 무너지다 성령 강림 대축일 전야 미사의 첫째 독서는 바벨탑 얘기이고, 성령 강림 대축일 낮 미사 첫째 독서는 사도들의 성령강림 사건입니다. 전야 미사에서 바벨탑을 쌓... 2 당쇠 2012.05.27 1311
1947 부활 7주 토요일- 사도행전, 끝이 없는 얘기 이제 부활시기의 끝입니다. 부활시기 내내 읽었던 사도행전과 요한복음도 끝입니다. 어떻게 끝을 맺을지 우리는 끝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 ... 1 당쇠 2012.05.26 1062
1946 부활 7주 금요일- 나의 창으로 “그들이 바오로와 다투는 것은 자기들만의 종교와 관련되고, 또 이미 죽었는데 바오로는 살았다고 주장하는 예수라는 사람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뿐이었습니다.” ... 2 당쇠 2012.05.25 1140
1945 부활 7주 목요일- 열망이 성령을 만나다. 손자병법 36계에 反間計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간계라고도 하는데 적이 서로 친하게 지내면 친한 사이를 이간하여 무력화시키는 계략입니다. 오늘 사도행전의 바... 2 당쇠 2012.05.24 971
1944 부활 7주 수요일- 고귀한 자유, 위험한 자유 “성령께서 여러분을 양떼의 감독으로 세우시어, 하느님의 교회 곧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얻으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예루살렘을 ... 2 당쇠 2012.05.23 874
1943 부활 7주 화요일- 성령에 사로잡힌다 함은? “여러분 가운데 그 누구의 멸망에 대해서도 내게 잘못이 없다는 것을,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엄숙히 선언합니다. 내가 하느님의 모든 뜻을 무엇 하나 빼놓지 않고... 5 당쇠 2012.05.22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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