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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78 말씀나누기 대림 2주 토요일-신들린 사람 내가 엘리야처럼 모든 것을 바로잡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심약한 사람. 미숙한 사람. 이러한 사람이 나인데. 그러나 심약한 것으로 보면 엘리야도 마찬가지. 왕... 당쇠 2008.12.13 2277
1977 말씀나누기 대림 2주 금요일-부정의 메커니즘 부정의 메커니즘(Mechanism). 오늘 복음을 묵상하며 이 부정의 메커니즘을 생각하게 됩니다. 요한이 먹지도 않고 마시지 않으니 마귀가 들렸다고 하고 예수님께서... 당쇠 2008.12.12 2242
1976 말씀나누기 대림 2주 목요일-작은 것이 정말 크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다?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작은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예수님께서 큰 인물이라고 할 때 크다는 ... 당쇠 2008.12.11 2605
1975 말씀나누기 대림 2주 수요일 주님께서 나에게 오라 하시면 냉큼 달려갈 사람이 누구일까? 나는 냉큼 달려갈까? 저는 오란다고 주님께 냉큼 달려가는 것이 남사스럽단 느낌이 듭니다. 그러고 ... 당쇠 2008.12.10 2429
1974 말씀나누기 대림 2주 화요일-하나를 소중히 여기는 참 사랑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해야 한다는 말을 옛날에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말을 들었을 때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때는 ... 당쇠 2008.12.09 2349
1973 말씀나누기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창조 이전에 뽑힌 사람들 인류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으로 태어나셔야 했습니다. 누군가의 몸을 빌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마리아의 몸을 빌려 태어나셨습니다. ... 당쇠 2008.12.08 2577
1972 말씀나누기 대림 2주일-갈망하는 영적인 감수성 길이 고르지 않다고 주님께서 못 오실까? 곧은길이 아니라고 주님께서 올 마음이 없으실까? 그것이 물리적인 길이라면 고르지 않다고 주님께서 못 오시거나 길이 ... 당쇠 2008.12.07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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