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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5 말씀나누기 대림 3주 토요일-수용적 사랑 오늘은 마리아 차롑니다. 마리아야말로 가장 직접적으로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고 맞이하신 분이지요. 이런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그저께 요셉. 어저께 즈카르야.... 당쇠 2008.12.20 2305
1984 말씀나누기 대림 3주 금요일-말문이 막혀야! 오늘은 주님의 오심을 가까이서 준비하는 또 한사람, 즈카르야의 얘기입니다.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요한의 아버지가 됨으로서 즈카르야도 주님의 오심을 준비... 당쇠 2008.12.19 2294
1983 말씀나누기 대림 3주 목요일-하느님의 아드님을 위해 내 아들을 어제 복음이 주님의 오심을 오래 전부터 준비해온 사람들을 보았다면 오늘부터 앞으로 성탄 때까지의 복음은 주님의 오심을 가까이서 준비하는 사람들의 얘기가 ... 당쇠 2008.12.18 2129
1982 말씀나누기 대림 3주 수요일-우리 모두는 하느님 구원의 도구들 오늘은 12월 17일. 주님의 탄생을 한 주일 앞둔 날. 복음은 주님이 오시기에 앞서 오래전부터 그 오심을 준비한 사람들, 그 사람들의 족보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 당쇠 2008.12.18 2141
1981 말씀나누기 대림 3주 화요일-실천적 무신론 실천적 무신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신론이란 신이라는 존재를 부정하지만 실천적 무신론이란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실천적 무신론이란 그의 실천... 당쇠 2008.12.16 2678
1980 말씀나누기 대림 3주 월요일-카리스마와 제도 우리나라 최상위법인 헌법은 사상의 자유를 얘기합니다. 그러나 하위법인 보안법은 그 사상의 표현을 제한합니다. 헌법은 표현의 자유를 얘기합니다. 그러나 영상... 당쇠 2008.12.15 2186
1979 말씀나누기 대림 제 3주일-우리 가운데 우리가 모르는 분이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바리사이들이 보낸 사람들에게 요한이 한 말입니다. 어제, 그제 저희 수도원에서는 김장을 담갔습니다. 저도 같... 당쇠 2008.12.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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