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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8 연중 12주 월요일- 나를 찌르는 칼로 너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주님의 이 말씀이 썩 내키지 않습니다. 심판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고작 심판받지 않기 위해서라니. 이... 1 당쇠 2012.06.25 2789
2027 성 요한 세례자 대축일- 운명인가, 사명인가?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운명과 사명 노 무현 전 대통령이 자진하기 전 “운명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하지요. 어떤 수녀님과 영적 대화를 하면서 그분께도... 3 당쇠 2012.06.24 2685
2026 연중 11주 금요일- 사돈 남 말 할 처지가 아닌데.... “너희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저는 이 글을 어떤 분을 생각하며 씁니다. 그러나 그분을 거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그분을 생각하면 두 가지 감정이 함께 있... 4 당쇠 2012.06.22 2621
2025 연중 11주 목요일- 우리의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 “너희는 기도할 때에 빈말을 되풀이 하지 마라.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잘 하는 기도와 잘못 하는 기도. 서약과 결심이 있습니다. ... 1 당쇠 2012.06.21 2389
2024 연중 11주 수요일- 숨지 말고 대면하라! “네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지 말고 숨어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주실 것이다.” 위선한... 2 당쇠 2012.06.20 2267
2023 연중 11주 화요일- 참으로 자중자애, 자만자족해야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나를 위해서 바라는 것은 결핍. 너를 위해서 바라는 것은 사랑. 어제 저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 1 당쇠 2012.06.19 2538
2022 연중 11주 월요일- 요구가 아니라 바람이다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어라. 또 너를 재판에 걸어 네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내주어라. 누가 너에게 천 걸음을 가자고 강요... 2 당쇠 2012.06.18 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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