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10 말씀나누기 대림 2주 화요일- 배신하지 말지니!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겠느냐?” 주님께서는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을 자 있겠냐고 말씀하십니다. 아무 의심도 없이 누구나 당연히 찾... 1 김레오나르도 2012.12.11 5880
2209 말씀나누기 대림 2주 월요일- 맞이 열정 “그때에 남자 몇이 중풍에 걸린 어떤 사람을 평상에 누인 채 들고 와서 기와를 벗겨 내고, 그 환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 보냈다.” 오늘 복... 김레오나르도 2012.12.10 5291
2208 말씀나누기 대림 제 2 주일- 길을 닦자!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굽은 데는 곧아지고, 거친 길은 평탄... 1 김레오나르도 2012.12.09 6026
2207 말씀나누기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축일- 마리아의 운명 “하느님께서는 세상 창조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우리가 당신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는 사람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사랑으로 예수 그... 1 김레오나르도 2012.12.08 5451
2206 말씀나누기 대림 1주 금요일- 능력의 주님이 아니라 사랑의 주님을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 2 김레오나르도 2012.12.07 6267
2205 말씀나누기 대림 1주 목요일- 사랑 낙담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하느님의 뜻을... 김레오나르도 2012.12.06 5549
2204 말씀나누기 대림 1주 수요일- 어느 수련자의 강론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일곱개가 있고 물고기도 조금 있습니다.” “너희에게 사랑이 얼마나 있느냐?” “ 저에게 사랑은 조금밖에 없습니다.” ... 3 김레오나르도 2012.12.05 6031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1210 1211 ... 1522 Next ›
/ 152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