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22 말씀나누기 부활 2주 목요일- 사랑의 순종이 되기 위하여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최고 의회지도자들과 대사제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하자 사도들... 김레오나르도 2013.04.11 3973
2321 말씀나누기 부활 2주 수요일- 뻔뻔해야 산다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 김레오나르도 2013.04.10 3859
2320 말씀나누기 부활 2주 화요일- 바람에 이는 구름처럼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신자들의 공동체는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모두 ... 김레오나르도 2013.04.09 4386
2319 말씀나누기 예수 탄생 예고 축일- 사랑 얼치기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1독서) “보십시오.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려 왔습니다.”(2독서)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 김레오나르도 2013.04.08 4206
2318 말씀나누기 부활 제 2 주일- 문을 열어라!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김레오나르도 2013.04.07 4557
2317 말씀나누기 부활 8부 토요일- 큰 믿음과 작은 믿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되살아난 당신을 본 이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 김레오나르도 2013.04.06 4368
2316 말씀나누기 부활 8부 금요일- 허사가 허무는 아니다 요한복음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내신 이야기를 다른 복음에 비해 상대적 더 많이 소개하고 있는데, 두 번은 예루살렘에서 당신을 나타내시... 김레오나르도 2013.04.05 4721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186 1187 1188 1189 1190 1191 1192 1193 1194 1195 ... 1522 Next ›
/ 152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