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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43 말씀나누기 부활 5주 수요일- 내가 삭정이는 아닐까?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너희는 ... 김레오나르도 2013.05.01 4285
2342 말씀나누기 부활 5주 화요일-평안 없이 평화 없고, 주님 없이 평안 없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늘 있어왔지만 요즘 우리나라와 주... 김레오나르도 2013.04.30 3811
2341 말씀나누기 부활 5주 월요일-사랑을 사랑 않는 가여운 영혼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 김레오나르도 2013.04.29 4137
2340 말씀나누기 부활 제 5 주일- 새 하늘과 새 땅 오늘의 독서와 복음은 부활의 또 다른 모습인 새로운 창조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하늘과 땅과 예루살렘이 ... 김레오나르도 2013.04.28 4133
2339 말씀나누기 부활 4주 토요일-믿음이란 사랑으로 느끼는 것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어제는 제 방에서 키우는 꽃 화분을 창밖 작은 턱에 내놨습니다. 창밖을 내다... 김레오나르도 2013.04.27 3914
2338 말씀나누기 어느 수련자의 강론 T.평화를 빕니다. 우리나라의 길은 참 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도 전부 도로가 포장되어 있고, 길도 넓고 평탄합니다. 국도도 잘 되어 ... 1 김레오나르도 2013.04.26 3035
2337 말씀나누기 부활 4주 금요일-길이 없는 사람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 김레오나르도 2013.04.26 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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