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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50 말씀나누기 부활 6주 월요일-우리가 제일 두려워할 것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진리의 성령... 김레오나르도 2013.05.06 3550
2349 말씀나누기 부활 제 6 주일-사랑하는만큼 기억한다 오늘 주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고 말씀하십... 김레오나르도 2013.05.05 3785
2348 말씀나누기 부활 5주 토요일-양다리 걸치기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 김레오나르도 2013.05.04 3797
2347 말씀나누기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 축일- 질문 박사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김레오나르도 2013.05.03 4101
2346 말씀나누기 어느 수련자의 강론 ‘하느님의 작은 물고기’ +평화를 빕니다. 예수님께서는 포도나무에 대한 비유를 하십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 김레오나르도 2013.05.02 2822
2345 말씀나누기 부활 5주 목요일-언설로 설명할 수 없는 주님의 기쁨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 김레오나르도 2013.05.02 3878
2344 말씀나누기 어느 수련자의 강론 평화를 빕니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저에게 이 말씀은 예수님은 참 진리이시고, 하느님께서는 심판자이시다 라고 다가옵니다. 포... 김레오나르도 2013.05.01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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