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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64 말씀나누기 성령 강림 대축일-성령은 빗소리와 함께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 김레오나르도 2013.05.19 4345
2363 말씀나누기 부활 7주 토요일-길을 가는 사람은 부활의 끝자락에 와 있는 우리는 부활시기 내내 들었던 사도행전과 요한복음의 마지막 부분을 오늘 들었습니다.   저는 요한복음의 그 아리송하고 지루한 얘... 김레오나르도 2013.05.18 3773
2362 말씀나누기 부활 7주 금요일-우리의 사랑이 여물고 확장되도록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들을 돌보아라.”      제가 결혼을 하였다면 저는 제 아내의 끊임없는 사랑 확인에 무척 곤란해 했을 겁... 1 김레오나르도 2013.05.17 4045
2361 말씀나누기 부활 7주 목요일-겉도는 나?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이 우리 안에 있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김레오나르도 2013.05.16 3554
2360 말씀나누기 부활 7주 수요일-이런 주책바가지는 괜찮겠지요? “거룩하신 아버지, 저는 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켰습니다.”      저희 수도회는 작은 형제회의 정신에 따라 공... 김레오나르도 2013.05.15 3963
2359 말씀나누기 성 마티아 사도 축일-세상에서 뽑히어 다시 세상으로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우리가 주님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선택하는 거라는 것을 마티아 사도만큼... 김레오나르도 2013.05.14 4147
2358 말씀나누기 부활 7주 월요일-평화가 승리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 김레오나르도 2013.05.13 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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