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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78 말씀나누기 연중 9주 수요일-원망과 한탄을 기도로 바꾸라 “나 토빗은 마음이 몹시 괴로워 탄식하며 울었다. 그리고 탄식 속에서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목을 매는 것보다는, 평생 모욕하는 말을 듣지 않도록 죽게 해 ... 김레오나르도 2013.06.05 4679
2377 말씀나누기 연중 9주 화요일-떠나야 할 곳은 세상이 아니라 세속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세상의 문제를 놓고 종교와 정치는 늘 어떤 긴장 내지 갈등이 있어왔습니다. ... 1 김레오나르도 2013.06.04 3922
2376 말씀나누기 연중 9주 월요일-걸림돌, 디딤돌, 머릿돌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오늘 주님께서는 주인과 소작인... 김레오나르도 2013.06.03 4344
2375 말씀나누기 성체 성혈 대축일-사랑의 두 방향 사랑은 두 가지 방향의 작용이 있습니다. 받아들임과 내어줌입니다.   먼저 사랑은 타자를 받아들입니다. 사랑은 상대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이해합니... 김레오나르도 2013.06.02 3687
2374 말씀나누기 연중 8주 토요일-성전 정화의 권한자는 누구?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또 누가 당신에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소?”   유다 지도자들이 여기서 말하는 <이런 일>이란 ... 김레오나르도 2013.06.01 3518
2373 말씀나누기 갑과 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루까 1,39-56   오늘날 우리 사회에 갑을 논쟁이 뜨겁다. 민초를 우습게 보고 함부로 “갑질”을 해대는 천박하고 야비한 ... 신대건안드레아 2013.05.31 3141
2372 말씀나누기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내가 진정 반기는 것은?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참으로 밝고 약간은 들떠있습니다. 색으로 치면 연분... 김레오나르도 2013.05.31 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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