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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85 말씀나누기 연중 10주 수요일-정신이 있는 법, 영이 깃든 법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해야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 김레오나르도 2013.06.12 3689
2384 말씀나누기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마테 10,7-13) 본당에서 사목하다보면 집이나 차를 축복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 미처 감사예물을 준비하지 못한 ... 신대건안드레아 2013.06.11 2699
2383 말씀나누기 성 바르나바 사도 축일-싫어도 좋다고 하는 것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는 바르나바를 안티오키아로 가라고 보냈다.” “그들은 단식하며 기도한 뒤 그 두 사람에게 안수하고 나서 떠나보냈다.”     오늘 우리... 김레오나르도 2013.06.11 3691
2382 말씀나누기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2,41-51) 오늘은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즉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을 기념하는 날이다. 과연 티없이 깨끗하신 성... 신대건안드레아 2013.06.08 6125
2381 말씀나누기 성모 성심 축일-깨끗한 마음이 아니라 깨끗해진 마음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깨끗한 마음이 아니라 깨끗해진 마음>   어제 예수 성심 축일을 지낸 교회는 오늘 성모 마... 1 김레오나르도 2013.06.08 3591
2380 말씀나누기 예수 성심 대축일-죄에 물들지 않는 거룩함과 죄를 씻어주는 거룩함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심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우... 김레오나르도 2013.06.07 4451
2379 말씀나누기 연중 9주 목요일-슬기만으로는 안 되고 사랑해야.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오늘 율법학자에게 하신 이 말씀이 칭찬인지 아닌지 제겐 아리송합니다.   “You are not far from the ... 김레오나르도 2013.06.06 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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