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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13 말씀나누기 연중 13주 화요일-잠자고 계시는 , 아니 잠자코 계시는 주님. “그때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이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잠자고 계시는 주님>   많은 분들이 큰 어... 김레오나르도 2013.07.02 3630
2412 말씀나누기 연중 13주 월요일-내 발걸음은 가벼운가?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매일 강론하는 것은 사제들을... 1 김레오나르도 2013.07.01 3309
2411 말씀나누기 연중 제 13주일-나의 경우는?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주님, 저는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김레오나르도 2013.06.30 3246
2410 말씀나누기 이제야 참으로 알았다 성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 대축일(마테 16,13-19) 오늘은 우리 그리스도교회의 반석이 되는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이다. 오늘 대축일을 맞이하여 우... 신대건안드레아 2013.06.29 2232
2409 말씀나누기 성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 대축일-고백은 터져나오는 것 “스승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 축일 감사송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베드로는 신앙 고백의 모범이 되고, 바오로는 신... 김레오나르도 2013.06.29 3540
2408 말씀나누기 연중 12주 금요일-믿기에 청하고, 더 믿기에 고백한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나병환자의 말은 악령 들린 아이의 아버지의 청원과 비교가 됩니다. 그는... 1 김레오나르도 2013.06.28 3278
2407 말씀나누기 연중 12주 목요일-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성 프란치스코의 전기는 정말 너무도 많아서 프... 1 김레오나르도 2013.06.27 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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